한국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에대한 일본반응

 

10월29일자 일본의 한매체에서 한국의 독감백신후 사망사건에 대하여 다루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트윈데믹 대비하여 각국이 인플루엔자 백신에대해 접종을 하고있는데 한국에서는 59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우려를 표한다며 무슨일이 벌어지고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의 보건당국은 사망자중 46명은 독감예방접종과 연관성이 낮다고 발표하였고 계속 인플루엔자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통과정에서의 문제점으로 48만개 회수, 항원 단백질 응고로 61만개 회수건도 대하여도 보도하고 있으며, 세이부의학대학 나카하라 히데오미씨는 한국의 케이스는 품질관리의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며, 백신은 100% 안전하지 않다고 말하고있다.

 

그러면서, 트윈데믹의 불안으로 접종 움직임이 확산되는 것은 이해하지만, 타미플루 등 인플루엔자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라고 나카하라 히데오미씨는 설명하고있다.

 

 

다음은 이 기사에 대한 일본인 댓글(번역)

 

정말 품질관리의 문제인가요?
얼마 전 본 기사에서는 한국산 백신만 문제가 있을 뿐 외제는 문제가 없다고 보았습니다.만약 품질 관리에 문제가 있다면 어디 제품인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지난 며칠 동안은 정확한 사망자 수를 발표하지 않았어요.

 

 

 

과연 한국다운 일이군요.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겠죠.59명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더 많은 것 같아요.

 

 

 

이거 더 죽은 사람 있네.
한국의 품질은 나쁜것은 알고 있었지만, 역시 의료관계는 좋지않죠...

 

 

한국 독감백신접종후 사망에대한 일본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