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위드코로나 시행에 대한 일본 반응

우리나라 위드코로나 시행에 대한 일본 반응

대한민국 위드코로나 시행에 대한 우려

11월3일 야후 재팬 중앙일보 일본어판 뉴스에 한국 위드코로나 3일째 전날보다 1078명 증가한 2667명 신규감염이라는 기사가 발행되었다.

야후재팬 일본어판

기사의 내용은 10월 31일 할로윈데이를 거치고 방역수준이 완화된 이후 의 영향이 반영되어 신규감염자수가 2000명을 넘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이 기사의 내용에 대한 일본인들의 댓글 반응을 살펴보자

 

한국으로의 입국은 지금까지 감시한것의 이상으로 감시체제를 강화해라.

일본을 지키기위해 일본인을 지키는것은 정부의 역할이다.

이게 안되면 그동안 고생이 헛수고인것이 된다.

 

 

원인은 2주전이다

위드코로나 3일째에 급증한다고 해서 그방침이 틀리지는 않다.

우선 한일의 왕래는 비즈니스를 포함하여 금지, 시대는 리모트이며 그것을 권하는것으로 시간낭비를 줄이는것과 연결된다.

 

 

위드코로나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한지 일주일도 되지않은데 이증가 방식이 이상하지 않을까.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100만명 이상을 처리하기위해 위드코로나 정책을 취해 감염자가 늘어나도 자연스럽게 가장하고 싶은것은 아닙니까.

 

 

백신접종률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자가 늘고있는 것이군요.

세계의 상식과는 다른 한국에서는 흔한일이죠. 이것이야말로 K 방역이니 문제없습니다.

일본에 뒤쳐져서는 안 되기 때문에, 감염자 수 따위는 신경쓰지 말고, 국민 희생으로 위드코로나에서 제한없이 합시다.

 

 

우리나라 위드코로나 시행에 대한 일본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