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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스승 이태원참사 엄청난 기회가 온것 망언
윤석열 대통령의 멘토라는 의혹을 사고있는 천공스승이 이태원 참사를 두고 엄청난 기회가 온 것 이라며 망언을 날린것이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총 피해자 326명 그중사망자 156명 부상자 173명을 발생시킨 이태원참사가 엄청난 기회가 온 것 이라는 천공스승의 망언으로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천공스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정법강의 에서 세계각국 정상이 조전을 보내는데 대한민국 지도자는 세계 정상들에게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에대한 질문에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며, 아이들을 희생해도 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되어 있다 라며 망언을 내뱉었습니다.



천공스승의 이같은 망언은 대중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받았는데요. 특히 천공스승이 논란이 되는 이유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더욱 논란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과거 윤석열 대통령은 역술인이 옆에서 조언을 돕는다는 소문이 자자했었는데, 그 논란에서 천공스승은 한 매체에서 윤석열의 멘토냐는 질문을 받고 좀 도와주고 지금도 도와준다는 답변을 하여 큰 논란거리가 되었었는데요. 마찬가지로 윤석열대통령도 그당시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천공스승을 알고있는지에 대한 물음에 부인과 몇차례 만난적이 있다는 답변을 하여 소문이 아닌 사실로 검증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참사를 두고 천공스승은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며 아이들을 희생을 해도 이렇게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 세계가 우리를 돌아보게 되어있다며, 희생이 보람되게 하려면 이런 기회를 잘 써서 세계에 빛나는 일을 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는 마치 청년들이 다수 희생한 이번사건을 두고 외교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는 발언으로 보여 논란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서 천공스승은 조의를 표한 국가에 고맙습니다. 우리가 진짜로 세계에 보람있는 일을 해내겠습니다 라는 내용으로 각국에 편지를 써야 보내야 한다며 엄청난 기회가 온 것이다. 우리가 조인할 수 있는. 어른들이 정신을 차리는 기회를 만들어야지 누구에게 책임을 지우려고 들면 안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국민모금으로 이번 이태원 참사의 피해자들을 위한 위로금을 모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